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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녹물 발생 주택 ‘수도관 개량 지원’ 완료...1143세대 대상

이승렬 기자
구리시가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4개 분야에서 1등급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녹물로 인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주택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총사업비 4억8400만원을 투입해 수도관 개량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녹물로 인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주택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총사업비 4억8400만원을 투입해 수도관 개량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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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준공 후 20년 이상 노후된 주택 중 연면적 130m²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수도관 부식 및 녹물 발생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수용가 1143세대에 수도관 개량공사비를 지원했다.

구리시는 2024년에도 약 1억4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도관 개량공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녹물이 없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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