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신분당선 내달 또 오른다, 광교-강남 출퇴근 직장인 하루 '8200원'

김상현 기자
서울 강남과 경기 성남시 분당구를 오가는 신분당선 요금이 10월부터 교통카드 기준 최대 450원이 오른다. 사진은 요금 인상표. (사진제공=신분당선주시회사)
서울 강남과 경기 성남시 분당구를 오가는 신분당선 요금이 10월부터 교통카드 기준 최대 450원이 오른다. 사진은 신분당선 운임조정 안내. (사진제공=신분당선주시회사)

서울 강남과 경기 성남시 분당구를 오가는 신분당선 요금이 10월부터 교통카드 기준 최대 450원이 오른다.

시민들은 '출퇴근 비용이 너무 비싸다', '너무 자주 요금인상하는 것 아니냐'는 등의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21일 신분당선주식회사에 따르면 다음달 7일부터 기본운임과 별도운임, 할인금액 모두 변동된다.

종점인 광교역에서 신사역까지 편도 이용시 4100원을 내야 한다. 출퇴근 직장인은 하루 왕복 출퇴근에 8200원을 써야 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성인 기준 기본 운임이 기존 1250원에서 1400원으로 150원 오를 방침이며, 신사에서 강남 사이 별도 운임이 200원 올라 현행 500원이었는데 700원이 된다.

신분당선 운임 조정은 지난해 5월 강남~신사 구간 개통에 따른 요금 조정 이후 약 1년4개월 만이다.

신분당선은 2011년 개통한 후 2021년 2월, 2014년 8월, 2019년 4월, 2022년 5월까지 총 4회 운임을 인상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