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현역 흉기난동 20대 "누가 나를 해치려 한다" 헛소리

장은기 기자
20대 남성이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일대 AK플라자 백화점에서 묻지마 흉기 테러를 벌여 14명이 다쳤고 12명이 중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SNS 캡처)
20대 남성이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일대 AK플라자 백화점에서 묻지마 흉기 테러를 벌여 14명이 다쳤고 12명이 중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SNS 캡처)

'서현역 묻지마 흉기난동' 20대 피의자는 피해망상 증상을 보이면서 횡설수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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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A(23)씨는 전날 오후 6시께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 밖 인도 위로 차량을 타고 돌진해 사람들을 쳤다.

연이어 그는 흉기를 들고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댔다.

경찰에 체포된 그는 "누군가 나를 해치려 한다"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정신병력을 조사하고 있으며 만약 간이시약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 술을 마신 상태도 아니었다.

A씨의 범행으로 14명이 부상을 당했고 12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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