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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 속, 익어가는 탐스러운 밤송이

김광섭 기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29일 오후 1시10분께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의 한 밤나무에 가시 가득한 탐스러운 밤송이가 달려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29일 오후 1시10분께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의 한 밤나무에 가시 가득한 탐스러운 밤송이가 달려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29일 오후 1시10분께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의 한 밤나무에 가시가 가득한 탐스러운 밤송이가 달려있다. 밤이 덜 익었을 때는 가시가 감싸고 있는 두꺼운 겉껍데기 속에 들어 있다가 가을이 되는 10월께 밤이 익으면 겉껍데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면서 속에 있던 밤알이 떨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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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광명, 과천, 시흥, 김포,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오산, 평택, 군포, 하남,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 양평 등에 폭염 경보를 발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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