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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일제 조사...1077개소 대상

이승렬 기자
다음 달 1일부터~31일까지 진행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2023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부과 대상 시설물 1077개소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시가 2023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부과 대상 시설물 1077개소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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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에 따르면,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연 1회 부과되며, 납기일은 매년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2023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기간은 2022년 8월1일부터 2023년 7월31일까지로, 주거용을 제외한 시설물 중 각 층 바닥 면적의 합계가 1000㎡이상이며 개인 소유 지분 면적 160㎡ 이상인 시설이 부과 대상이다.

시는 부과 대상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 및 소유주 현황 등의 전수 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부과 대상 시설물 소유주 등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며, 향후 시설물 조사원이 부과 대상 시설물에 방문해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 사용 면적, 미사용 기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휴업 등 특별한 사유로 30일 이상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미사용 신고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감면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 조사는 2023년 10월 정기분 교통유발부담금의 부과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물 소유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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