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강홍수통제소, 여주 청미천 원부교 ‘홍수주의보’ 발령

김광섭 기자
원부교 바로 옆 버스 정류소가 물에 잠겨 도로(37번 국도) 높이까지 올라오고 있다. (사진=김삼철 기자)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가 14일 오후 9시를 기해 여주 점동면 청미천을 가로지르는 원부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사진은 지난 2020년 8월2일 원부교 바로 옆 버스정류소가 물에 잠겨 도로(37번 국도) 높이까지 올라와 있는 모습. (사진=중앙신문DB)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가 14일 오후 9시를 기해 여주 점동면 청미천을 가로지르는 원부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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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홍수통제소와 여주시는 안전문자를 통해 청미천 원부교 수위상승으로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는 소식을 시민과 인근 주민들에게 알리고 하천변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 또 저지대 등 위험지역 접근 금지 및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여주 점동면 원부교 부근의 수위는 지난 2020년 8월 심각 단계(7.6미터)에 조금 못 미치는 7.3미터까지 올라 주민대피령이 내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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