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이달부터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20년이 넘은 노후 상수관로(약 2km) 교체 공사를 추진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수택천로33번길 일원을 시작으로 구간별로 상수도 공사를 시작한다. 공사 기간 중 수돗물 단수가 불가피할 경우 사전 홍보를 철저히 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물 공급과 더불어 누수량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순차적으로 노후 상수관로를 교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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