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연천보건의료원, 건강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서비스' 강화

오기춘 기자
여름철 폭염 대비...9월 말까지 2100가구, 2276명 건강 살펴
연천군이 청산면에 추진 중인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최근 6포병여단과 기부 대 양여의 조건부 이전 승인 결정으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연천군보건의료원이 오는 9월 말까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허약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연천군과 연천보건의료원이 오는 9월 말까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허약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만큼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을 활용해 건강취약계층 2100가구 2276명을 대상으로 전화나 방문으로 건강 상태를 살펴 건강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방지한다. 또 마을 경로당 등 가까운 무더위 쉼터 안내를 통해 폭염을 피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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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만성질환자들이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시원하게 지내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매일 기상정보 확인하기 등 일상생활 속 건강한 여름나기에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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