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0시57분께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의 한 주택가에서 주차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SUV차량 앞부분이 불에 타는 등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꺼졌다. 바로 옆에 주차된 차량 2대도 그을음 피해를 입었다. 불은 주차를 시키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초 신고자는 차량 소유자로 “주차하는 도중 타는 냄새가 났고 차에서 내리니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화염이 발생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2대 등 장비 7대와 인력 28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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