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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의원, 인천대로 지하화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원도심 발전 될 것”

이복수 기자
인천대로 지하화(서인천IC~공단고가교)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사진은 위치도.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대로 지하화(서인천IC~공단고가교)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사진은 인천대로 지하화 사업 위치도.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대로 지하화(서인천IC~공단고가교)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서구갑)은 행안부 중앙투자심사의 통과로 인천대로 지하화사업의 사전 행정절차가 마지막 문턱을 넘었다고 11일 전했다.

이날 김 의원에 따르면, 10년 이상 동안 인천시민의 숙원이었던 인천대로 지하화사업이 완공되면, 약 50년 동안 인천대로의 방음벽과 옹벽, 고가교로 인해 가정동, 석남동, 가좌동 일대가 분리가 사라져 일대 원도심이 획기적으로 발전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대로 서인천IC~공단고가교 지하화(4.5㎞)는 총 5041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지하화를 통해 왕복 4차로가 조성, 상부에는 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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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국토부 제4차 혼잡도로 개선계획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2021년 공단고가교 구간이 혼잡도로로 지정돼 총사업비의 50%인 국비 2514억원을 지원받아 인천시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사업이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한 인천대로 지하화 사업은 6월 내 기본계획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설계 및 시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교흥 의원은 “인천대로 지하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 GTX-D Y자 노선 신설 등 서구 교통현안 해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인천대로 지하화 사업이 완공되면 지상과 대비, 소음과 대기오염이 감소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분리돼 있던 가정동, 석남동, 가좌동 일대가 연결돼 이 지역 주민들의 이동이 편리해지고 상호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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