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의왕시, 공동·단독주택 미니태양광 설치 보조금 지원..18가구 선착순 모집

장은기 기자
의왕시가 학의동 백운밸리에서 성남 판교를 오가는 신규 시내버스 360번 버스가 오는 25일 개통 운행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의왕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왕시가 온실가스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지역 내 공동·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진은 의왕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왕시가 온실가스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지역 내 공동·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미니태양광은 아파트 베란다 등 작은 공간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로, 올해 총 1080만원의 사업비 내에서 약 18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모집이 마감된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공동·단독주택은 가구당 355W 태양광 모듈을 최대 2장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총설치비의 80%까지 보조금이 지원돼 태양광 모듈 1장당 자부담(20%)은 14만원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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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 후 미니태양광 보급 참여기업에 상담 및 계약을 의뢰하면 되고, 시에서 서류검토 후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여 설비를 설치하게 된다.

노은래 지역경제과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온실가스 저감 및 전기요금 절감을 위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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