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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기치즈 복합단지 조성 ‘박차’...타당성조사·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강상준 기자
낙농산업 위기 타개할 ‘새로운 동력 확보’ 목적
양주시가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 치즈복합단지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양주시청)
양주시가 ‘경기 치즈복합단지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양주시청)

양주시가 ‘경기치즈 복합단지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전날(2일) 시청 상황실에서열린 보고회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양주시 관계공무원, 서울우유, 예원예술대학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경기치즈 복합단지 연구용역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2026년 낙농관세 철폐에 따른 대외 경쟁력 약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백색시유 소비 감소 등 낙농산업 위기를 타개할 새로운 동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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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서울우유 양주신공장과 연계한 새로운 프리미엄 치즈 전시·체험·관광·시설 설치를 위한 기본 방향 설정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수현 시장은 “경기치즈 복합단지를 양주시 대표 볼거리, 먹거리 관광·문화시설로 조성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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