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1시27분께 남양주시 진전읍의 한 대형차 타이어 교체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패널구조로 된 타이어 교체 작업장 약 132㎡를 태우고, 2시간3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또 사무실용 컨테이너 9㎡와 타이어 탈착기, 보관 중이던 대형 타이어, 각종 기계류 등을 태워 큰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38분만인 자정 12시5분께 초진에 성공했지만, 재발화 위험이 큰 타이어 특성상 굴삭기를 동원해 잔불을 정리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새벽 2시8분까지 잔불을 정리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대와 인력 7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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