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구리시,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 조성...​​​​​​​전 연령층 환경교육 운영

이승렬 기자
구리시가 ‘2023년 구리시 환경교육’을 운영·추진한다.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시가 기후 위기 극복 등 ‘긍정적 선순환’을 위해 ‘2023년 구리시 환경교육’을 운영·추진한다. 사진은 환경교육을 받고 있는 유치원생들.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시가 기후 위기 극복 등 ‘긍정적 선순환’을 위해 ‘2023년 구리시 환경교육’을 운영·추진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와 이에 따른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등 환경 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매년 계획을 수립해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환경 이슈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주도적으로 환경개선을 실천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러한 과정을 통해 환경 위기를 극복하고 친환경 도시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아동에서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고, 교육 분야는 생태탐험, 자원순환, 기후변화, 탄소중립, 미세먼지 등 환경의 다양한 주제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특히, 환경부 우수 인증 프로그램인 ‘꼬물꼬물 습지 탐험’과 ‘소곤소곤 숨은 이야기’ 등은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고, 학교 숲 생태탐사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구리시는 환경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자 마을공동체·학교가 함께하는 환경동아리 활동 지원사업도 기획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환경문제는 이제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이라며 “2023년 구리시에서 운영하는 교육을 통해 내가 먼저 환경개선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이를 통해 기후 위기 극복과 친환경 도시조성이라는 긍정적 선순환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