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구리 지식산업센터 공사 현장서 추락한 40대 숨져,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조사

이승렬 기자
27일 오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던 20대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CG=중앙신문)
구리시의 지식산업센터 공사 현장에서 추락한 40대 근로자가 치료를 받던 중 아흐레 만에 숨졌다. (CG=중앙신문)

구리시의 지식산업센터 공사 현장에서 추락한 40대 근로자가 치료를 받던 중 아흐레 만에 숨졌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조사에 착수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0일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6시15분께 구리시의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 40대 A씨가 4.5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숨졌다.

해당 공사 현장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고용당국은 사고발생 후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이날 A씨가 사망함에 따라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