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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산불 진화 작업 총력 대응’ 지시

이승렬 기자
260여명 인력, 야간 진화 작업 4일 오후 2시 기준 진화율 87%
남양주시가 지난 3일 낮 와부읍 팔당리 예봉산 5부 능선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에 이틀째 총력 대응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시가 지난 3일 낮 와부읍 팔당리 예봉산 5부 능선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에 이틀째 총력 대응하고 있다. (사진=주광덕 남양주시장 페이스북)

남양주시가 지난 3일 낮 와부읍 팔당리 예봉산 5부 능선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에 이틀째 총력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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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몰과 함께 산불 진화 헬기가 철수한 이후에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인력 260여명이 산림·소방 당국과 함께 야간 직화 작업을 펼쳤고, 즉시 투입 가능한 직원들을 비상대기시키는 등 진화와 재확산 방지에 집중했다.

4일 일출 이후 현재까지 헬기 16대가 다시 산불 진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불은 87%가량 진화됐다. 시와 산림·소방·군부대 등의 차량 16대, 인력 230여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3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긴급 점검을 한 것에 이어 4일 아침 현장으로 곧장 출근했다. 예봉산장에 마련된 지휘소에서 야간 진화 작업에 대한 보고를 받는 등 진화 상황을 살폈다. 

주 시장은 “산불이 완전히 잡힐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며, 진화 작업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동원 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투입해 조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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