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남양주시 진건읍 비닐하우스 단지에 불, 7개동 모두 태워

이승렬 기자
1일 오후 5시54분께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에서 불이 나 농작물 재배 하우스 7개동을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일 오후 5시54분께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에서 불이 나 농작물 재배 하우스 7개동을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일 오후 5시54분께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농작물 재배 하우스 7개동을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인근에 있는 농사용 비닐하우스에도 큰 피해를 줬다.

소방당국은 한때 인접 소방서 장비와 인력이 동원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서 약 7시간30분만에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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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신고자는 인근을 지나던 차량 운전자로 “진관리에서 진건읍으로 이동하는 도중 불꽃과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등 장비 62대와 소방력 149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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