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남양주시, 식목일 기념 ‘나눔의 숲’ 조성

이승렬 기자
주광덕 시장 행사 참석...320그루 식재
남양주시가 22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에서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해 자연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 사회 내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눔의 숲을 조성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시가 22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에서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해 자연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 사회 내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눔의 숲을 조성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시가 22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에서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해 자연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 사회 내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눔의 숲을 조성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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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의원, 기부자, 신규 공무원 등 2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수수꽃다리 120본과 만병초 200본 등 320주의 나무를 식재했다.

수수꽃다리의 꽃말은 ‘회상, 우애, 기쁨’으로, 시는 수수꽃다리의 꽃말처럼 나눔을 통해 사랑과 기쁨을 나누는 기부 문화가 피어나길 바라는 의미에서 올해 수수꽃다리를 식재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후원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아너 소사이어티, ‘평온한 기부’ 참여자, 나눔명문기업 등 고액 기부자 20여명을 초청해 나무 심기 행사를 함께하고, 나눔의 숲 현판을 만들어 기념했다.

주광덕 시장은 “‘평온한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나눔명문기업 등에 동참해 주신 시민분들 덕분에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없었던 취약계층과 부모 찬스가 없어서 꿈을 펼칠 수 없었던 많은 청년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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