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한강횡단교량 명칭 ‘구리대교’로 명명돼야

이승렬 기자
권봉수 의장이 22일 의회 멀티룸에서 세종~포천선(구리~안성) 고속도로 한강횡단교량 명칭(가칭 구리대교)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했다. (사진제공=구리시의회)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이 한강횡단교량 명칭과 관련 ‘구리대교’로 명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제공=구리시의회)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이 한강횡단교량 명칭과 관련 ‘구리대교’로 명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2일 권봉수 의장은 의회 멀티룸에서 ‘세종~포천선(구리~안성) 고속도로 한강횡단교량 명칭(가칭 구리대교)과 관련’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권 의장과 의원들은 “세종~포천 고속도로 구리~안성 구간 건설공사 중, 구리시 토평동에서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을 잇는 약 2Km의 한강횡단교량의 명칭을 운전자가 지리적 위치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구리대교’로 명명될 때까지 20만 구리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구리시의회는 향후 교량명칭이 결정되는 국가지명위원회가 개최되는 시점을 고려해 가장 최적의 시점에서‘구리대교’로 명명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총리실, 국가지명위원회,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의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제319회 제2차 정례회 현장방문 시 가칭 ‘구리대교’인 한강횡단교량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 등에게 ‘구리대교’ 명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으며, 시정질문·답변에서 서명운동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한편, 구리시의회는 지난 2020년 11월5일 구리~안성 간 고속도로 건립, 한강횡단교량 명칭 관련 건의문을 구리시장, 강동구청장, 경기도지사,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송부해 의회 견해를 명확하게 전달한 바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