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밤 9시44분께 부천시 중동의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와 집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13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2명은 단순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민 27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최초 신고자는 “자택에서 분전반 차단기가 내려가 차단기를 다시 올리자 '펑'하는 소리와 함께 전기용품에서 화염과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1대 등 인력 97명을 동원해 약 21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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