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천 내동 아파트에 불, 8100만원 재산피해

정준용 기자
22일 오후 8시46분께 부천시 내동의 한 19층 규모의 아파트 1층 세대에서 불이 나 위층 세대 20~50대 주민 8명(남성 4명, 여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른 주민 16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고, 6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2일 오후 8시46분께 부천시 내동의 한 19층 규모의 아파트 1층 세대에서 불이 나 위층 세대 20~50대 주민 8명(남성 4명, 여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른 주민 16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고, 6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2일 오후 8시46분께 부천시 내동의 한 19층 규모의 아파트 1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위층 세대 20~50대 주민 8명(남성 4명, 여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른 주민 16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고, 6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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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아파트 내부와 가전제품,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약 8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아파트 거주자는 소방당국에 “거실에서 에탄올 화로 대에 에탄올을 보충하고 라이터로 불을 켜는 순간 화염이 발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신고자는 불이 난 해당 아파트 인근 주민으로 “아파트에 불이 났다”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굴절차 등 장비 39대와 소방력 82명을 동원해 약 22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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