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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본세] 눈과 강추위 만든 풍경...‘수묵화’로 변한 여주 금사저수지’

김광섭 기자
한파특보와 눈이 내리던 27일 낮 12시50분께 여주 금사저수지 일대가 거대한 크기의 수묵화로 변해버렸다. (사진=김광섭 기자)
한파특보와 눈이 내리던 26일 낮 12시50분께 여주 금사저수지 일대가 거대한 크기의 수묵화로 변해버렸다. (사진=김광섭 기자)

한파특보와 눈이 내리던 26일 낮 12시50분께 여주 금사저수지 일대가 거대한 크기의 수묵화로 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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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저수지는 주변의 농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로, 지금으로부터 55년 전인 1968년 만들어졌고, 지난 2010년에는 190억원을 들여 3년 동안 둑높이기 사업을 통해 새단장 됐다. 저수지 면적은 178.9㏊, 저수량은 375만 톤에 이른다. 다른 저수지와 다르게 낚시객의 출입을 통제해 맑은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 빙어를 낚는 낚시객들도 찾아볼 수 없어 깨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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