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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찾아가는 농촌체험 프로그램' 성황...이용객·매출액 '두마리 토끼' 성과

강상준 기자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 병행 지난해, 전년비 이용객 30% 증가 등 성과 에듀팜 12개소, 체험농장 18개소 등 집중
양주시가 지난해 지역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성황을 이루며 이용객과 매출액 증가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올렸다. (사진제공=양주시청)
양주시가 지난해 지역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성황을 이루며 이용객과 매출액 증가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양주시청)

양주시가 지난해 진행한 지역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성황을 이루며 이용객과 매출액 증가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내 34개소의 농촌체험마을과 교육농장, 체험농장 이용객은 약 5만명으로 2021년 3만 5000명보다 30% 늘었으며 매출액은 약 16억원으로 2021년보다 25% 증가했다. 이는 지역특색을 살린 비대면 키트 개발과 함께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대면 체험의 한계를 극복한 것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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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농촌체험마을 4개소, 교육농장(에듀팜) 12개소, 체험농장 18개소를 집중 육성하는 동시에 창의와 인성, 농촌사랑과 환경사랑을 심어주는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더 많은 농촌체험마을 방문객 유치를 위해 학교와 연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발굴하는 등 농촌체험마을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경기북부의 중심인 양주시가 농촌체험마을의 활력을 잃지 않고 지역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을별 특색 있는 체험‧교육프로그램 발굴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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