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구리시 '차별없는 건강증진' 도모...4개 권역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

이승렬 기자
구리시가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4개 분야에서 1등급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구리시에 따르면, 시를 총 4개 권역으로 나누고 시민건강증진센터를 설치해 구리시민이 지역 차별없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1권역은 갈매동 전역을 담당하고 오는 4월 개소 예정인 갈매복합청사 1층에 설치해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와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권역은 동구동, 인창동을 관할하고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운영중인 카페 ‘가비’ 일부 공간에 설치돼 건강 카페로 운영 예정이며, 노인일자리사업의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3권역은 교문동 지역을 담당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교문동 737-8, 1층을 리모델링 실시 후 설치될 예정이다. 또 4권역은 구리시행정복지센터 1층에 설치되며 수택지역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수택보건지소와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 추진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구리시민 누구나 차별없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1권역은 갈매동 전역을 담당하고 오는 4월 개소 예정인 갈매복합청사 1층에 설치해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와 통합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