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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3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이승렬 기자
남양주시가 올해 신설된 청년 전담 부서인 청년정책과에서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1·2·3유형)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올해 신설된 청년 전담 부서인 청년정책과에서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1·2·3유형)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시가 올해 신설된 청년 전담 부서인 청년정책과에서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1·2·3유형)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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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에 따르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남양주시에서는 ▲1유형 내일드림 청년키움사업 ▲2유형 창업청년 희망플러스사업 ▲3유형 사회적경제 청년혁신활동가양성사업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1유형 미래 신(新)산업 분야, 디지털·비대면 기술 분야 직무 등을 수행할 청년을 채용하려는 남양주시 소재 중소기업 ▲2유형 남양주시 내 지역 전략 산업, 정보 통신 기술 산업, 지식 서비스 산업, 지역 특산물 분야의 창업 7년 이내 청년 창업가 ▲3유형 남양주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다.

심사 후 선정된 1유형 참여 기업에는 청년 인건비(월 최대 180만원)를 2년간 지원하며, 2유형 참여 창업 청년에게는 창업 지원금 1550만원을 1년간 지원하고 청년 채용 시 청년 인건비(월 최대 180만원)를 1년간 추가 지원한다. 3유형 참여 기업에는 청년 인건비(월 최대 180만원)가 최대 10개월간 지원된다. 청년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상태라면 신청 가능하다.

한혜정 청년정책과장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인력난과 취업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기업과 청년이 함께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에게 적합한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유형과 3유형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청년은 다음 달 8일부터 22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2유형 사업은 다음 달 중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내 ‘모집공고·일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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