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약...임금님표 이천쌀 등 15개 품목

송석원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이천 대표 답례품 공급업체 대표자들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시작한 고향사랑기부제는, 내 고향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으로 고향 특산품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제도이다.

이날 참석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 외 총 15개 업체 15개 품목으로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관리본부(임금님표 이천쌀) ▲경기동부원예조합(햇사레 복숭아) ▲이천축산업 협동조합(임금님표 이천한우, 이천한돈) ▲단드레한과(한과) ▲서경들 전통식품(전통장류) ▲동경기인삼농협(홍삼) ▲그린피엠(이천쌀막걸리) ▲이천도자기공예사업협동조합, 갤러리 메이퀸(이천도자기) ▲해피엘앤비(이천쌀 화장품) ▲다래월드(친환경 세정세트) ▲가촌사회적 협동조합(수제국화차) ▲코잠협동조합(홈패션제품) ▲한국천연쪽 협동조합(쪽염스카프) ▲우리들식품(흰민들레차)이 협약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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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관계자는 “참여업체 계약기간은 2년이고 답례품 공급업체 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자세로 업무를 추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 이천시의 답례품을 공급하는 여러분이 이천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좋은 제품을 많이 만들어야한다”며 “이천의 특산품도 알리고 다채로운 답례품 제공으로 기부자도 만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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