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카페서 처음 본 30대 남성 감금하고 강도짓 벌인 일당 4명 체포

이승렬 기자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29)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남양주남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4명을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남양주남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4명을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2일 오후 9시30분께 하남시의 카페에서 만난 30대 남성 피해자를 위협해 차에 감금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다.

이들은 하남시 망월동에서 남양주 다산동까지 약 40분을 끌고 다니다가 피해자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차량 내부에는 현금 9000만원과 장난감 권총이 발견됐다. 일당과 피해자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담한 일당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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