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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 ‘E.S.G랑 놀자’ 진행

이승렬 기자
14~16일·24~26일, 정약용도서관 등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놀이 주제 '어린이 환경 영화' 등 구성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출품작 3편 상영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6일, 24일부터 26일까지 정약용도서관 공연장과 어린이비전센터 비전놀이터에서 영유아 프로그램 ‘E.S.G랑 놀자!’를 진행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오는 14일부터 16일, 24일부터 26일까지 정약용도서관 공연장과 어린이비전센터 비전놀이터에서 영유아 프로그램 ‘E.S.G랑 놀자!’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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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E(Eco:환경), S(Safety:안전), G(playGround:놀이터)를 통합해 환경 보호 및 안전, 놀이를 주제로 한 어린이 환경 영화, 소방 안전 공연, 업사이클링 놀이터로 구성됐다.

어린이 환경 영화는 오는 14일과 15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25일에는 어린이비전센터 강당에서 지구 온난화로 집을 잃은 북극곰들의 이야기 ‘얼음 없는 집’ 등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출품작 총 3편이 1일 2회씩 상영된다.

또한, 소방 안전 공연 ‘출동! 마임 소방관’은 오는 16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총 2회 진행된다. ‘출동! 마임 소방관’은 안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경각심을 일깨우며 재난 안전 캠페인으로 확장하기 위해 제작된 작품으로, 2019년 대한민국 소방안전대상 우수콘텐츠로 선정되기도 했다.

업사이클링 놀이터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고 버려지는 폐자원(종이 박스, 페트병 등)을 활용해 다양한 놀이 콘텐츠로 구성된 팝업 놀이 공간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비전센터 비전놀이터에서 진행되며 매시 정각에 70명씩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E.S.G랑 놀자!’ 프로그램은 소방 안전 공연을 제외하고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 확인 및 참여 신청은 남양주시티켓예매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보육정책과 보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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