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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 119일만에 세 자릿 수…신규 확진자 11만3371명

강상준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만3002명, 해외유입 사례 369명 포함 11만3371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270만1921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만3002명, 해외유입 사례 369명 포함 11만3371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270만1921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3371명으로 집계되며, 사망자는 지난 4월 29일 136명 이후로 119일만에 세 자릿 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만3002명, 해외유입 사례 369명 포함 11만3371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270만1921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66명, 사망자는 10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6332명에 이른다. 치명률은 0.12%이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해외 입국 확진자 포함) 11만3371명 중 서울 1만7722(해외입국 15명 포함)명, 경기 2만7032(해외입국 25명 포함)명, 인천 5796(해외입국 67명 포함)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44.59%로 나타났다. 경남에서 7982(해외입국 32명 포함)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6만280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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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지역이 2만7032(해외입국 25명 포함)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지역에서 944(해외입국 5명 포함)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1만7722(해외입국 15명 포함)명, 경남 7982(해외입국 32명 포함)명, 부산 7164(해외입국 1명 포함)명, 경북 6422(해외입국 22명 포함)명, 대구 6307(해외입국 14명 포함)명, 인천 5796(해외입국 67명 포함)명, 충남 5241(해외입국 35명 포함)명, 전남 5081(해외입국 7명 포함)명, 전북 4533(해외입국 51명 포함)명, 광주 4140(해외입국 16명 포함)명, 충북 3811(해외입국 14명 포함)명, 대전 3661(해외입국 16명 포함)명, 강원 3329(해외입국 18명 포함)명, 울산 2555(해외입국 2명 포함)명, 제주 1634(해외입국 12명 포함)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949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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