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천, 처음 본 여고생 쫓아가 엘베서 음란행위한 남고생 ‘체포’

김소영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귀가하던 여자 고등학생을 쫓아가 음란 행위를 한 남자 고등학생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귀가하던 여자 고등학생을 쫓아가 음란 행위를 한 남자 고등학생이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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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경찰서는 주거침입과 강제추행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7일 오후 10시께 부천시내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여고생인 B양을 보면서 하의를 벗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다. 범행 후 A군은 아파트 계단에 숨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이내 체포됐다.

조사결과 A군은 B양은 이날 처음 봤으며 쫓아가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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