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마카롱 대량 돌린 혐의” 경찰, 평택시청 압수수색

김종대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에 대한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 관련 강제수사 돌입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정장선 평택시장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16일 평택시청을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정장선 평택시장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16일 평택시청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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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는 이날 평택시청에 수사관 30여명을 보내 총무과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정 시장이 2020년 6월 직원들에게 마카롱 세트 2600여개를 돌렸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고, 경찰은 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해왔다. 문제의 마카롱은 1개 세트에 마카롱 6개가 들었고 포장지에는 정 시장의 이름이 적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압수물품을 토대로 분석한 뒤 정 시장에 대해 소환조사할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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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윤진한 2022.08.17 08:25

지방선거는 2018년과, 2022년에 시행되었음. 선거기간도 아니고, 자치단체장이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체력단련을 위해, 업무추진비를 쓸 수 있는 재량이 있을것. 이건 조금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