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없는 상태로 주차 중이던 캠핑카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약 30분 만에 꺼졌다.
15일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12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야외주차장에 주차 중이던 캠핑카에서 불이 났다.
최초 신고자는 주차장 반대편에 있던 시민으로 “편의점에서 물품 구매 중 도로 건너편 주차장에서 불길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 불로 캠핑카와 캠핑카 안에 있던 가재도구 등이 모두 불에 타고 인근에 세워져 있던 차량 2대에 그을림 피해를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카 등 장비 15대, 소방력 40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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