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중부 집중호우] 양평 단월 단독주택 매몰...70대 노인 무사히 구조

장은기 기자
9일 오전 4시32분께 양평군 단월면 삼가리의 한 단독주택에 매몰됐던 70대 노인 A씨가 무사히 구조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9일 오전 4시32분께 양평군 단월면 삼가리의 한 단독주택에 매몰됐던 70대 노인 A씨가 무사히 구조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9일 오전 4시32분께 양평군 단월면 삼가리의 한 단독주택이 인근의 산사태가 나면서 반파됐다.

이 사고로 집안에 있다 일부 건축물과 함께 매몰됐던 70대 노인 A씨가 무사히 구조됐다. A씨는 누워 있는 상태로 발견됐고, 의식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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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신고자는 A씨 자녀로 “산사태로 부모님 댁이 무너져 사람이 고립됐다”고 119에 신고했다.

8일 0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양평군 누적강수량은 39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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