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잠 못 드는 밤...한강 홍수통제소, 포천 영평교·광주 경안교 등에 홍수경보 발령

장은기 기자
여주 흥천교·평택 동연교·남양주 진관교 등엔 홍수 주의보 내려져
한강 홍수통제소가 범람 위기에 놓인 포천 영평교와 광주 경안교 등에 홍수경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은 홍수통제소가 하천 인근 주민들에게 보낸 안전문자. (사진=
한강 홍수통제소가 범람 위기에 놓인 포천 영평교와 광주 경안교 등에 홍수경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은 홍수통제소가 하천 인근 주민들에게 보낸 안전문자. (사진=장은기 기자)

한강 홍수통제소가 범람 위기에 놓인 포천 영평교와 광주 경안교 등에 홍수경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여주 흥천교와 평택 동연교, 남양주 진관교 등엔 홍수 주의보가 내려졌다.

9일 오전 한강 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전날 내린 비로 인해 하천에 물이 늘어나면서 홍수경보와 홍수 주의보가 각 하천에 내려지고 있다.

한강에 내린 비로 광주시 경안교의 수위가 상승하면서 9일 0시를 기해 내려졌던 홍수주의보는 1시30분께 홍수경보로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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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포천 영평교와 원주시 문막교에도 9일 오전 5시20분을 기해 홍수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여주시 흥천대교(5시30분)와 평택시 동연교(5시50분), 남양주시 진관교에는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한강 홍수통제소는 하천변 주변 방문을 삼가는 등 해당 지역 주민들에 안전문자를 발송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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