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남양주, 여군 앞서 성기 노출하고 달아난 20대 ‘체포’

이승렬 기자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29)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남양주남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에서 여군을 뒤쫓아 가서 성기를 노출하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남양주남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군을 뒤쫓아 가서 성기를 노출하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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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남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께 남양주시 금곡동에서 여군 B씨를 몰래 따라간 뒤 성기를 노출한 혐의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범행 발생 다음날 A씨의 자택에서 체포했다.

A씨는 범행 사실에 대해 일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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