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허경영 국가혁명당 전 대선 후보 ‘허위사실유포 혐의’ 경찰 조사

권광수 기자
국가혁명당 전 대선 후보를 지냈던 허경영씨가 선거 운동기간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 받고 있다. (사진=허경영 페이스북)
국가혁명당 전 대선 후보를 지냈던 허경영씨가 선거 운동기간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 받고 있다. (사진=허경영 페이스북)

국가혁명당 전 대선 후보를 지냈던 허경영씨가 선거 운동기간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 받고 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최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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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씨는 대통령 선거 기간에 자신이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의 양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책보좌관’이었다고 발언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허씨는 ‘대통령이 되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결혼하기로 했고, 조지 부시 대통령 취임 만찬에서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고 발언한 혐의로 기소돼 2008년 대법원에서 징역 1년6개월 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허씨는 과거 대법원 판결에 대해 반발하면서 재심을 청구했으며, 이번 혐의에 대해서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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