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주광덕 남양주시장, 참담한 심정...시 간부 공무원 뇌물 사건 사과

이승렬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시청 간부 공무원 뇌물수수 사건과 관련, 참담한 심정이라며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사진은 별내동 물류창고 백지화 공약 이행을 위한 현장 점검 중인 주광덕 시장. (사진=주광덕 남양주시장 페이스북)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시청 간부 공무원 뇌물수수 사건과 관련, 참담한 심정이라며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사진은 별내동 물류창고 백지화 공약 이행을 위한 현장 점검 중인 주광덕 시장. (사진=주광덕 남양주시장 페이스북)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시청 간부 공무원 뇌물수수 사건과 관련, 참담한 심정이라며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주 시장은 15일 오전 시청 간부 공무원의 뇌물 수수 사건에 대해 “74만 남양주시민을 실망시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머리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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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시장은 “전임 시장 재임 시절 발생했던 사건이지만 현재 시정의 책임자로서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며 “향후 동종·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교육을 철저히 하고 직무기강을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공무수행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훼손할 경우 엄중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시 4급 공무원 A씨가 지난 13일 의정부지방법원(제13형사부)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600만원을 선고받았다”며 “이와 관련해 남양주시는 해당 간부 공무원을 14일 직위해제 조치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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