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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캠퍼스서 1학년 여성 피흘린채 숨져

남용우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인하대 캠퍼스에서 1학년 여성이 머리에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린채 숨졌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인하대 캠퍼스에서 1학년 여성이 머리에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린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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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미추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0분께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에서 1학년 A양이 머리에 피를 흘린 상태로 행인에게 발견됐다. 119구급대원들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양은 사망했다.

경찰은 캠퍼스 내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타살 혐의점 등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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