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화성시, 아동 목소리 귀 기울인다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100명 모집

김소영 기자
다음 달 29일까지 신청···각 50명씩 선발
화성시는 제6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을 공개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시가 제6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을 공개모집한다. 사진은 공개 모집 홍보물. (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시가 제6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을 공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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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화성시에 따르면,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서 자신과 관련된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사를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은 ▲아동 관련 정책·예산 토론 ▲아동친화도시 관련 행사·캠페인 참여 ▲워크숍 ▲체험학습 등에 참여한다. 모집인원은 어린이의회와 청소년의회로 나눠져 각 50명씩 총 100명으로, 지역 내 주소가 돼있거나 초등학교 5학년까지 만 13세 미만이 대상이다. 청소년의회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만 신청할 수 있다. 임기는 오는 9월부터 내년 9월까지 1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29일까지이며 화성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QR코드에 접속해 네이버폼으로 신청하거나 이메일, 팩스, 시청 아이사랑담당관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아동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아동 친화도시의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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