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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천 도립리 천연기념물 ‘반룡송’ 구경하는 관람객

송석원 기자
14일 오후 1시께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반룡송 관람객들이 인근의 메밀꽃밭을 뒤로한 채 반룡송 구경에 한창이다. (사진=송석원 기자)
14일 오후 1시께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반룡송 관람객들이 인근의 메밀꽃밭을 뒤로한 채 반룡송 구경에 한창이다. (사진=송석원 기자)

14일 오후 1시께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반룡송 관람객들이 인근의 메밀꽃밭을 뒤로한 채 반룡송 구경에 한창이다. 반룡송은 천연기념물 제381호로 표피가 용 비늘의 붉은색이고, 사방으로 뻗은 가지마다 움직이는 듯한 용트림이 신비스럽게 느껴진다. 틀어올린 나무 형태와 사방으로 휘어진 가지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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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말 도선이 명당을 찾아 이곳을 비롯해 함흥, 서울, 강원도, 계룡산에 각각 한 그루씩 심었다는 유래가 전해지고 있다. 이 반룡송은 의정부시에 사는 신동명 씨 소유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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