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토] 발 묶인 용인 이동저수지 낚시 좌대

허찬회 기자
9일 오후 5시30분께 용인시 어비리쪽 이동저수지 수심이 봄부터 이어지는 가뭄으로 말라가고 있다. 바닥이 드러난 저수지에는 낚시용 좌대들이 곳곳에 방치되고 있다. (사진=허찬회 기자)
9일 오후 5시30분께 용인시 어비리쪽 이동저수지 수심이 봄부터 이어지는 가뭄으로 말라가고 있다. 바닥이 드러난 저수지에는 낚시용 좌대들이 곳곳에 방치되고 있다. (사진=허찬회 기자)

9일 오후 5시30분께 용인시 어비리쪽 이동저수지 수심이 봄부터 이어지는 가뭄으로 말라가고 있다. 바닥이 드러난 저수지에는 낚시용 좌대들이 곳곳에 방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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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낚시업(좌대업)을 하고 있는 김모(50대)씨는 "물이 없다 보니 좌대를 찾는 사람들이 없다"며 "올 봄보다 많게는 4~5미터 정도의 수심이 낮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택과 송탄 일대의 농업용수를 이곳에서 끌어간다"며 "수 일내 비가 내리지 않으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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