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평소 무시해서” 주유소 동료 살해한 60대 남성

김소영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안산상록경찰서는 30일 60대 주유소 직원이 평소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잠든 50대 동료를 살해한 A씨를 검거했다. (사진=중앙신문DB)

60대 주유소 직원이 평소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잠든 50대 동료를 살해했다.

안산상록경찰서는 30일 살인 혐의로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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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30분께 안산시 주유소 직원 숙소에서 잠든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A씨는 112에 신고해 자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직장동료인 B씨로부터 무시 받아 홧김에 범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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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김미현 2022.05.04 02:05

사형제도 만들어야지ᆞ 무고한 사람들만 항상 죽으니

김미현 2022.05.04 02:04

사람을 왜죽여ㆍ자격지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