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천 터널 내부도로서 60대 남성 '머리 외상' 숨진 채 발견

김소영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부천시의 터널 내부도로에서 23일 오후 10시15분께 부천시 작동의 터널에서 60대 A씨가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중앙신문DB)

부천시의 터널 내부도로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부천오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5분께 부천시 작동의 터널에서 60대 A씨가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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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 볼 때 A씨는 교통사고를 당한 정황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머리에 외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의뢰했으며 사망원인과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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