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 노하리 접착제 제조공장서 불...전신화상 40대 헬기 이송

김소영 기자
21일 오전 11시19분께 화성시 팔탄면 노하리의 한 수성접착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40대 근로자 1명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1일 오전 11시19분께 화성시 팔탄면 노하리의 한 수성접착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철골조로 된 지상2층 규모의 3개동 중 1개 동에서 ‘펑’하는 폭발음 후 발생했으며, 건물 1개동 약 723㎡를 태우고 약 45분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건물 안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근로자 A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경기1호 헬기를 이용 인근 화상정문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작업자 7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7대와 장비 28대, 소방력 76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접착제 용기세척작업 중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안에 있던 화상 구조자를 우선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했다”며 “정확한 피해조사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