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6만 명대로 늘어났다.
5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31개 시·군에서 6만936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6만9364명은 수원시 7079명, 용인시 6087명, 고양시 5541명, 화성시 5159명, 성남시 4949명, 남양주시 3553명, 시흥시 3292명, 평택시 3226명, 안산시 2968명, 김포시 2931명, 안양시 2420명, 의정부시 2277명, 광주시 2120명, 부천시 1892명, 광명시 1884명, 하남시 1872명, 파주시 1492명, 이천시 1411명, 군포시 1380명, 오산시 1333명, 양주시 1220명, 구리시 972명, 의왕시 841명, 양평군 730명, 안성시 553명, 여주시 500명, 과천시 488명, 포천시 441명, 가평군 343명, 동두천시 272명, 연천군 138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5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638명에 이른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35만4613명으로 누적 재택치료자는 364만4853명이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95만3289명으로 이 가운데 수원시가 33만1761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연천군이 1만217명으로 가장 적었다.
이날 0시 기준 경기도는 6919개의 격리병상 중 46.3%인 3206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또 중증 병상은 874병상 중 61.3%인 536병상을 사용 중이다.
주요 감염 사례와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6만6108명, 해외유입 사례 27명 포함 26만6135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26만7401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807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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