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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본 세상] 수원수목원 조성으로 더 좋아지는 ‘일월공원·일월호수’

김광섭 기자
‘축구장 14배 넓이 수목원’ 올해 준공 예정
20일 오후 수원시민과 장안구민의 영원한 휴식처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월공원 옆 일월호수가 콘크리트 도심 속 오아시스를 연상케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수원시민과 장안구민의 영원한 휴식처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월공원 옆 일월호수가 콘크리트 도심 속 오아시스를 연상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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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저수지는 과거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주변이 점차 도시화되고 시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되면서 저수지 명칭도 일월호수 바꿔 불리고 있다.

이곳은 호수와 공원, 일원도서관 등이 인근에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도심 속 시민휴식처로 유명하다. 야경과 주변 풍경, 호수에 비친 반영사진도 일품이다.

수원시는 호수 바로 옆에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축구장 14개 넓이인 10만1500㎡ 규모로 수원수목원 조성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원수목원에는 ‘생태정원’과 ‘웰컴정원’, ‘전시온실’, ‘방문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글·사진=김광섭 기자

호수 바로 옆 황토색을 하고 있는 부분이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축구장 14개 넓이인 10만1500㎡ 규모의 수원수목원 조성 공사장이다. (사진=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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