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일 만에 10만명대로 다시 늘어났다.
15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31개 시·군에서 10만298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10만2984명은 고양시 9004명, 수원시 8685명, 성남시 8085명, 용인시 7630명, 평택시 6471명, 화성시 6027명, 시흥시 5810명, 남양주시 5452명, 파주시 5085명, 안산시 4175명, 부천시 3853명, 하남시 3439명, 안양시 3356명, 김포시 3079명, 의정부시 2789명, 광주시 2644명, 광명시 2391명, 구리시 2174명, 군포시 2170명, 오산시 1975명, 이천시 1605명, 양주시 1479명, 의왕시 1468명, 양평군 864명, 안성시 846명, 과천시 666명, 여주시 616명, 포천시 585명, 가평군 379명, 동두천시 172명, 연천군 10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8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148명에 이른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39만1801명으로 누적 재택치료자는 173만4411명이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05만5186명으로 이 가운데 수원시가 15만9830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연천군이 4689명으로 가장 적었다.
이날 0시 기준 경기도는 6942개의 격리병상 중 52.6%인 3651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또 중증 병상은 874병상 중 62%인 542병상을 사용 중이다.
경기도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1176만9499명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1164만5079명, 추가 접종자는 829만9501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감염 사례와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86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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