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만7421명으로 집계됐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40만3464명으로 누적 재택치료자는 165만7066명이다.
14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31개 시·군에서 7만74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7만7421명은 용인시 7410명, 고양시 6858명, 화성시 6177명, 수원시 5937명, 부천시 4804명, 성남시 4608명, 평택시 3581명, 김포시·남양주시 각각 3492명, 안산시 3406명, 안양시 3183명, 의정부시 2506명, 하남시 2477명, 시흥시 2404명, 군포시 2215명, 파주시 2191명, 구리시 1507명, 광주시 1483명, 오산시 1391명, 양주시 1182명, 이천시 1134명, 의왕시 1021명, 광명시 922명, 양평군 649명, 안성시 648명, 여주시 620명, 포천시 572명, 동두천시 431명, 과천시 405명, 연천군 398명, 가평군 317명이 발생했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95만2202명으로 이 가운데 수원시가 15만1145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연천군이 4679명으로 가장 적었다.
이날 0시 기준 경기도는 6944개의 격리병상 중 53.6%인 3721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또 중증 병상은 874병상 중 61.7%인 539병상을 사용 중이다.
경기도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1176만8984명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1164만4397명, 추가 접종자는 829만3653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감염 사례와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0만9728명, 해외유입 사례 62명 포함 30만9790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86만6222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85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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