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성 치마 속 불법 촬영한 남성 시민한테 붙잡혀 경찰 인계

차영환 기자
경찰은 22일 오후 3시 25분쯤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야산에서 산책하던 50대 여성이 몸길이 150㎝, 무게 30㎏가량인 대형견에 습격당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남양주북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택시승강장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사진은 남양주북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택시승강장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20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의 택시승강장에서 택시를 기다리는 여성의 치마 속을 불법 촬영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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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여성의 뒤편에 서서 수차례 치마 아래로 손을 넣어 촬영하는 모습을 목격한 시민이 A씨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자신의 범죄사실을 인정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포렌식하는 등 추가 범죄사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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