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성남 판교 공사장서 근로자 2명 지하 5층 추락 사망

장은기 기자
고양시 덕양구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30대 근로자가 9일 오전 8시27분께 일하던 A(38)씨가 추락했다.(CG=중앙신문)
8일 오전 10시께 성남시 수정구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신축 건물 공사 현장에서 승강기 설치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지하 5층으로 추락했다. (CG=중앙신문)

8일 오전 10시께 성남시 수정구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신축 건물 공사 현장에서 승강기 설치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지하 5층으로 추락했다.

추락한 40~50대 근로자 2명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숨진 근로자들은 승강기 설치 업체 소속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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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고경위와 함께 현장 관계자들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망사고가 난 만큼 고용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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